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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5연패 뒤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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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컬링 믹스 더블 대표팀이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선영과 정영석이 호흡을 맞춘 우리나라는 미국을 상대로 5:2로 앞선 8엔드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전에서 김선영이 던진 마지막 스톤이 정중앙에 안착해 6:5로 승리하고 5연패 뒤 첫 승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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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단체전에 나선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를 범해 83.53점으로 10명 중 8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이스댄스와 남녀 싱글에서 총 14포인트를 따낸 우리나라는 10개국 중 7위에 머물러 상위 5개 나라가 나설 수 있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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