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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달리 '막장' 토트넘 완장 무게 못 버텼나… ‘분탕 SNS’ 로메로, 선배 저격 속 ATM행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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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완장의 무게는 같았지만, 쓰는 방식은 달랐다. 손흥민과 다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선배의 비판에 이적설까지 나올리면서 팀을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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