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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승…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연장 접전 끝에 미국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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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7일(현지 시각) 올림픽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을 꺾은 뒤 포옹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값진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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