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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된다고" 지난주 십자인대 파열, '6·25 참전용사 손녀'의 투혼…스키 '여제' 본, 올림픽 출전 강행→'보호대' 활강 훈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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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불과 일주일 전 왼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알파인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성공적인 활강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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