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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 여자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이 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올림픽 트랙을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다. 정혜선이 나서는 루지 여자 싱글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10일과 11일 오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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