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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나라 더 알리고 싶다" 김하성 책임감 이렇게 큰데…황당 부상에 낙심, 왜 4년 4800만 달러 거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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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충분히 해볼 만한 모험이었다. 애슬레틱스의 4년 4800만 달러 계약을 거절하고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김하성(30)은 다시 FA 재수를 택했다. 애틀랜타에서 확실하게 반등하면 4년 4800만 달러 이상 계약도 노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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