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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 십자 인대 부상에도 공식 훈련서 완주...올림픽 출전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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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 스키의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또다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직전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완전 파열되는 치명적인 부상에도 올림픽 공식 훈련에서 무사히 완주를 해내며 오는 8일 열리는 올림픽 활강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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