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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 슬로프, 날카로운 빙판!' 얼굴이 피로 물든 오스트리아 스키 국가대표, 훈련 중 '게이트 충돌→헬멧 벗겨진 채 그물망 충돌→출혈'.."승리 or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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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동계올림픽 스키 코스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올림픽 출전권을 딴 전세계 엘리트 선수들도 순간의 실수가 큰 부상으로 이어진다. 일반 스키어들은 슬로프를 제대로 타고 내려올 수도 없다. 코스 정상에 서면 죽음의 공포가 드리울 정도다. 코스는 대회 규정에 맞게 경사도와 길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실제 내려다보면 깎아지른 절벽처럼 느껴진다. 또 대회 코스는 자연설이 아닌 인공설을 쌓아 만든 구간이 대부분이다. 마치 얼음처럼 딱딱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래야만 빠른 스피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러다보니 전문 선수들도 자주 넘어지고 종종 큰 부상으로 이어진다. 이번 밀라노-코르니타 동계올림픽에서도 이런 사고는 어김없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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