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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골든데이’는 언제…‘금3·톱1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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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 '우리가 최고'

태극전사들이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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