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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예선 3연패.. 스위스 ‘부부 팀’에 3점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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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김선영-정영석 조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에서 3연패했다.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올림픽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작전을 회의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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