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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12년-밴쿠버 금메달부터 소치 논란까지' 김연아, 여전히 기준…ISU가 꺼낸 ‘불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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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피겨 퀸’의 전설이 다시 조명됐다. 은퇴한 지 12년이 흘렀지만, 김연아의 이름은 여전히 피겨 스케이팅의 기준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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