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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은 정전, 밖은 폭설… 험난한 두 도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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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가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부 조명과 스코어보드, 전광판이 정전돼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연합뉴스

4일(현지 시각) 오후 이탈리아 북부 코르티나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 개막식 이틀 전이지만, 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 4경기가 동시에 열리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데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장 조명 대부분이 한꺼번에 꺼졌다. 경기 상황을 알려주는 전광판까지 모조리 꺼지면서 한국·스웨덴을 포함해 8국 선수들과 관중들이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다. 선수들은 경기장에 다시 전기가 공급될 때까지 5분여간 멍하니 허공을 응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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