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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도 인정 “은퇴한지 12년 지난 피겨여왕 김연아,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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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의 미모에 일본열도가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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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의 미모에 일본열도가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