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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트랙, 다른 국기...'귀화' 김민석의 올림픽, 한국 대표팀과 함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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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음주운전 사건 이후 헝가리로 귀화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민석(27)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유니폼은 달라졌지만, 트랙 위 장면은 묘한 대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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