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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팔 수 없다!' 이강인의 복귀전 맹활약, 엔리케 감독은 '손뼉' "중요한 선수, 컨디션 회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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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복귀전은 길 필요가 없었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은 30분이면 충분했다. 공백은 짧았고, 흔적은 분명했다. 수적 열세 속에서 경기의 방향을 바꿨고, 승부의 결말에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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