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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산업 도약의 모델이 될 것" KBO 최초 시민구단이 탄생했다. '울산 웨일즈' 창단식 공식 출범[울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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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이 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장원진 감독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울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02/

[울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대한민국 야구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마침내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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