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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왜 하필 지금이야" 김연아 폭탄 쓴소리! 올림픽 금메달 박탈→'도핑 요정' 발리예바 전격 복귀…밀라노 출전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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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기가막힌 복귀 시점이다. '도핑 요정' 러시아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20)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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