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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맘껏 달리길"'진정한 럭비인-AG동메달' 故윤태일 코치,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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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시안게임 럭비 동메달리스트' 고 윤태일 삼성중공업 코치가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향년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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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시안게임 럭비 동메달리스트' 고 윤태일 삼성중공업 코치가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향년 4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