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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서 재정비 끝낸 린가드, 차기 무대는 PL 아닌 이탈리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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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FC서울에서 두 시즌을 보낸 제시 린가드(34)가 유럽 무대 복귀를 앞두고 있다. 행선지는 영국이 아닌 이탈리아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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