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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끄러질까, 이번엔 끝낼까...'미친 연승' 빌라 무너뜨린 아스날, 22년 기다림에 다시 불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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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흔들리는 듯 보이던 아스날이 가장 강한 방식으로 답했다. 의심을 지우는 4골, 그리고 다시 꺼내 든 우승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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