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타도 다저스’ 외쳤는데, 어디로 가나…이마이 포스팅 카운트다운, “선두주자 없지만, 어느 팀에나 잘 어울려”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조형래 기자] ‘타도 다저스’를 외치며 호기롭게 메이저리그 도전을 천명한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츠야(27)가 포스팅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협상에 돌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