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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바꾼 남자” 레비, 논란 넘어 왕실 훈장… 20년 헌신에 영국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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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마침내 ‘공식적인 평가’를 받았다. 논란과 공이 늘 공존했던 인물에게 영국 왕실이 훈장을 수여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20년 넘게 이끌었던 레비 전 회장이 대영제국 훈장(CBE)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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