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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억 원에 사온 맨유, 산초 공짜로 내보내나..."도르트문트가 꾸준히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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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돌아갈 곳은 닫혔고, 다시 열릴 수 있는 문은 독일이다. 제이든 산초(25, 아스톤 빌라)의 커리어가 또 한 번 갈림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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