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대박! 삼성 팬들, 도파민 폭발 주의보...라팍에 DET 특급 유망주 출신 에이스가 뜬다 "새로운 경험 기대, 많이 이기고 싶다"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5승 외인 특급' 아리엘 후라도와 원투 펀치를 이룰 맷 매닝이 “정말 기대된다. 새로운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하고 많이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