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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 죽어있었다" 기적의 복귀→손흥민과 '토트넘 재회' 원했다...에릭센의 고백 "돌아가고 싶었는데 연락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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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33, 볼프스부르크)이 사실은 토트넘 홋스퍼 복귀를 바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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