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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다를까? 유독 없는 박싱데이,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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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프리미어리그(PL)의 상징, 박싱데이가 올해는 이례적으로 축소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 잉글랜드 전역을 달구던 축구 축제는 단 한 경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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