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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9연패 감독, 1분 만에 기자회견장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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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패장은 할 말이 없었다. 9연패 늪에 빠진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이 1분 만에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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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패장은 할 말이 없었다. 9연패 늪에 빠진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이 1분 만에 기자회견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