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시즌 첫 2차 연장 접전' 선두 맞대결서 LG가 웃었다...KCC 상대 10연승 질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이인환 기자] 남자프로농구 창원 LG가 또 한 번 ‘KCC 천적’의 위용을 증명했다. 두 번의 연장을 오간 혈투 끝에 웃은 쪽은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은 LG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