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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가스공사·소노 연패 탈출 - DB는 적지서 웃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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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크리스마스에 열린 프로농구 무대는 연패 탈출과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소노가 길고 답답했던 흐름을 끊어냈고, 원주 DB는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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