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감독과 격렬 설전→라커룸 자진퇴장. D 그린과 충돌한 스티브 커 GS 감독. "그린에 사과. 내 행동 후회"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올랜도 매직이 맞붙은 23일(한국시각) 경기.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올랜도 매직이 맞붙은 23일(한국시각)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