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80억 직격탄' 결국은 나홀로 선택…'9위 성적표'는 어떻게 채우나 작성자 정보 오벳관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2.25 01:37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야수'였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5/12/25/GBTDSZBUMRRWIZTCMQZDMNJSGU/ 이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美 기자…BAL 최고의 순간은? 야마모토 역사적 대기록 막고 기적적인 승리 거둔 날 작성일 2025.12.25 01:48 다음 'KIA 경쟁 빠졌다' 출산이 변수? ML 74홈런 타자, 인천행 불발되나 작성일 2025.12.25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