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손흥민 떠나자 규율 붕괴…“리더 없다” 흔들리는 토트넘, 주장 로메로까지 변수 됐다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의 균열이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단순한 전력 약화가 아니다. 경기력 이전에 팀을 지탱해야 할 규율과 통제, 그리고 리더십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현지에서 쏟아지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