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이삭 잃은 슬롯 감독의 직격탄"판더펜 무모한 태클,10번 하면→10번 심각한 부상" 작성자 정보 오벳관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2.24 15:16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미키 판더펜의 태클은 무모했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5/12/24/GBSWGYRXMJSDSNZXGZSGMMDFG4/ 이전 ‘K리그1 챔피언’ 전북, 포옛 후임으로 정정용 감독 선임 작성일 2025.12.24 15:21 다음 "주장감 아니다" 소리 들었던 손흥민, 떠나니까 더 엉망이다..."로메로 향한 불신의 눈초리" 작성일 2025.12.24 1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