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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해도 쉴 틈 없다' 안세영, 11관왕 찍고 곧바로 지옥의 2026 레이스 돌입...남자랑도 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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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3, 삼성생명)에게 연말은 잠시 스쳐 가는 구간일 뿐이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시대를 증명했지만, 축하와 여운에 잠길 시간은 거의 없다. 새 시즌 첫 대회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고, 그의 시계는 이미 2026년을 향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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