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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보내고 700억, 빅리거 만드는 전문 학원 수준..."자부심 느낀다. KBO 위상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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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히어로즈의 6번째 빅리거,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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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히어로즈의 6번째 빅리거, 자부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