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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날도 저녁이면 다시 연습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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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세계캐롬당구연맹) 세계 랭킹 1위 조명우가 경기도 시흥시 연습장에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그는 “기술적 부분과 경기 운영, 멘털 등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말했다. / 고운호 기자

“연습에 몰입하는 게 재능이라면 저도 재능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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