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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2인자’ 왕즈이, 8전 8패 또 눈물… 안세영의 벽은 너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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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숫자가 말해준다. 2025년 상대 전적 8전 8패. 이쯤 되면 악몽이다. 또 한 번 안세영(23·삼성생명)의 벽에 막힌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는 끝내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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