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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추방해라" 일본 축구 발칵..."친구와 짜고 베팅 조작했다" 日 미드필더, 호주서 7년 출장정지 '이례적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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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사실상 강제 은퇴다. 호주에서 활약하던 일본 축구선수 단자키 리쿠(25)가 불법 베팅 가담을 인정하며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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