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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인도 투어도 결국 논란… “주최 측 횡령 의혹” 수사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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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역시 ‘몸값이 다른 남자’였다. 리오넬 메시의 이름이 붙는 순간, 금액의 단위부터 달라진다. 그러나 인도 투어는 화려함만 남기지 않았다. 천문학적인 수익과 함께, 운영 부실·비리 의혹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까지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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