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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트로피 수집' PSG에서 계속된다..."기존 선수단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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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여름 내내 이어졌던 이적설의 끝은 '잔류'다. 이강인(24, PSG)이 올겨울에도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PSG가 1월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이나 매각 없이 현재 스쿼드를 최대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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