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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m 비거리, 탈고교급 파워’ 18세 거포 김건휘의 당찬 포부 “안현민 선배보다 홈런 더 많이 치겠습니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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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곡동, 한용섭 기자] “안현민 선배보다 홈런 더 많이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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