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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남았으면 어쩔 뻔' 미친 공격수 케인, 78경기에서 100번째 공격 포인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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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역사에 남을 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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