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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머신’ 살라, 대표팀에서도 극장골 폭발! 이집트, 짐바브웨 2-1 제압…8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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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이집트대표팀에서도 터졌다. 

이집트는 23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짐바브웨를 2-1로 제압했다. 7회 우승국 이집트는 8번째 우승에 첫 단추를 잘 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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