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박동원 홍창기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우승팀의 이례적 줍줍, LG는 왜 백업 포수를 강화했을까 작성자 정보 오벳관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2.23 07:17 컨텐츠 정보 5 조회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수준급 포수가 귀한 시대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5/12/23/ME4WCNZSGA4DMNTDGVRDGMRSGQ/ 1 회 연결 이전 '2491억 원 공격수' 이삭, '발목 골절'로 수술...수개월 결장 불가피 작성일 2025.12.23 07:22 다음 ‘1.82초’ ML급 괴력의 팝타임 2라운드 신인 이희성, “뼈가 부러진 채 홈런 친 김형준 선배를 닮고 싶다” 작성일 2025.12.23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