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1.82초’ ML급 괴력의 팝타임 2라운드 신인 이희성, “뼈가 부러진 채 홈런 친 김형준 선배를 닮고 싶다”

컨텐츠 정보

본문

[OSEN=도곡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지명한 포수 이희성(원주고)이 제9회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했다. 1회 이만수 포수상 수상자가 NC 주전 포수로 성장한 김형준이다. 이희성은 “김형준 선배를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