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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월드컵 절망적" 日 열도 충격...'최다골 에이스' 미나미노, 전방십자인대 파열 "2025년 마지막에 비극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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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일본 축구가 월드컵을 반년 앞두고 날벼락을 맞았다. 베테랑 미나미노 다쿠미(30, AS 모나코)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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