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지향점이 다르다.. '남자 단식' 기준 올린 안세영, 그런 '여제'가 목표인 왕즈이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OSEN=강필주 기자] 세계를 제패하고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어 보였던 안세영(23, 삼성생명)에게 새로운 지향점이 생겼다. 반면 패자에겐 그런 '배드민턴 여제'가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