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8연패+준우승 7번' 中 왕즈이, 안세영 축하한 뒤 끝내 통곡...눈물 터져 인터뷰 중단 "또 져서 아쉽지만, 체력과 디테일에서 밀렸다"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2025년 상대 전적 8전 8패, 이 정도면 악몽이나 다름없다. 다시 한번 안세영(23, 삼성생명)의 벽에 막힌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