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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신체적으로 더 강했어" 日 후쿠시마도 인정...백하나-이소희, 2년 연속 파이널 챔피언! "한 해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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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패배한 상대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백하나-이소희 조가 중국 항저우를 다시 한번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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