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또 새 역사 노린다…“도전 기회 올 것”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배드민턴 남자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에 안주하지 않는다. 내년 시즌 새 역사에 도전장을 내민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